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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3

카유가 카운티 구직 지원서에 거짓말을 한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 세금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Rochester 남성

2013년에 수십만 달러를 횡령한 세금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로체스터 남성이 목요일 카유가 카운티 배심원단에 의해 두 건의 허위 서류 제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다시 감옥에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유가 카운티 지방검사 브리타니 그롬 안토나치(Brittany Grome Antonacci)는 배심원단이 찰스 그리퍼(Charles Grefer) 재판에 대한 평결을 내리기 전에 한 시간 남짓 동안 심의했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12월, Grefer는 카운티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관리하고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관리하는 직위인 Cayuga 카운티의 지역 사회 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지원 서류에서 Grefer는 이전 범죄 기록이 없으며 자격증을 갖춘 정신 건강 상담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Grefer는 두 번의 중범죄로 가석방 중이었고 이전에도 여러 다른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뉴욕주는 범죄 유죄 판결을 이유로 2019년 Grefer의 상담사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Grefer는 10년 전 Onondaga 카운티에서 위조 수표를 통해 383,000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중절도 및 세금 사기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레퍼는 8월 17일 선고를 통해 추가로 징역 2~4년을 선고받을 예정이다.